Example is not the main thing in influencing others. It is the only thing.   
몸소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주요한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 Albert Schweitzer
                                      / French philosopher & physician (1875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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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story from Late-Night Landmarks

1960 Jack Paar quit midshow after one of his jokes is cut.
He says, "There must be a better way to make a living than this."
He returns a month later and admits, "Well, I looked... There isn't"

1960년대 Jack Paar는 그의 유머가 방송에서 편집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먹고 사는것보다, 차라리 다른 일이 더 나을겁니다!!!"

그리고 그는 한달후 돌아와서 말했습니다. "글쎄요.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원문은 이곳입니다:
http://www.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1900254,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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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 look up to you; Cats look down on you; Pigs treat you as an equal
멍멍이는 당신을 높게 보고; 고양이는 당신을 깔본다; 그리고 돼지는 당신을 자기같은줄 안다.

- Winston churc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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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 Torres : The five-time US. Olympian shares her stories in a new book, Age is just a number.

Q) Can you give me any advice for my swimming career? I'm 8 years old, and I have been on a competitive swim team for 2.5 years.

A) When I was 8, I did other sports also. The one thing I would tell you is, Don't limit yourself to one sport for the rest of your younger years. It an get monotonous, and you can burn out really quick.

Q) 수영선수라는 직업에 대해서 조언부탁드려요~ 전 8살이구요. 치열한 수영팀에서 2.5년동안 있었어요

A) 내가 8살이었을때, 나는 다른 스포츠도 함께 했단다.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너의 젊은 시절을 한가지 스포츠로 제한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러면 단조로움에, 너는 무척 빠르게 지치게(burn out) 될 거야.

Times, APRIL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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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존슨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한 선수였다죠..^^
이 아저씨의 인터뷰중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www.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1860893,00.html)


Q) 사업(Business)을 하면서 얻은 가장 귀한 교훈이 무엇입니까?

A) 사업(Business)을 할때는 언제나 당신 자신의 관점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십시오. 나는 스포츠용품점 사업을 할때 이 교훈을 얻었습니다. 나는 언제나 구매자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샀지만,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이 일로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Q) What is the most important business lesson you've learned? Chris Aultman BELLEVUE, WASH.

A) Always make your business about the customer and never about yourself. I learned that when I invested in a sports-paraphernalia store. I was also the buyer, so I bought everything I liked and didn't buy anything that the customers liked. I ended up losing a lot of money because of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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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지구온난화에 대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토론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것이 너무 막막했습니다. 지구는 크고 나는 너무 작으니까요 -_-;

TIME 지 2009년 1월 12일 호에는 반기문씨를 주인공으로 10문 10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www.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1869226,00.html)



그중 인상적인 질/답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Q) 지구 온난화를 멈추기 위해 개인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A) 지구 온난화(기후 변화)는 우리 세대의 큰 이슈입니다. 우리의 생활 패턴을 바꾸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잠자리에 들때 불을 끄십시오. 물을 절약하여 사용하십시오. 지구상에는 12억의 인구가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Q) What can individuals do to halt the global climate crisis?  (Carl Sack, VANCOUVER)
A) Climat change is the defining issue of our era. For individuals, changing life patterns is very important. Turning lights off when you goto bed. Using water in a sparing way. There are about 1.2 billion people who do not have access to safe drinking water

정말 간단한 답이지만,
정말 이만한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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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온, 조지프, 클라이드는 모두 메시아 콤플렉스를 겪고 있다. 이 세 명은 미시간 주 입실란티 시의 한 병원에 입원중이며, 만성적 정신질환, 과대망상, 정신착란 불안정으로 진단받았다. 그들은 각자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성육신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세계가 자신을 중심으로 돈다고 믿었다. 말하자면, 그들은 세 명의 작은 메시아들이었다.

 심리학자 밀턴 로키치는 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이 시도했던 치료 방법을 가지고 The Three Christs of Ypsilanti(입실란티의 세명의 그리스도들)라는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자기들의 실체를 알고, 보통의 레온, 조지프, 클라이드라는 그들 모습을 찾길 바랬던 것이다. 로키치는 이 년동안 그들과 함께 지냈다. 그러나 변화는 어려웠다. 그 환자들은 자신들이 메시아라고 믿지 않고서는 살아갈 자신이 없는 듯했다. 로키치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삶의 다른 국면들에서는 매우 이성적일 수도 있었지만, "우스꽝스럽고 자기 방어적 현실 왜곡인" 메시아로서의 착각을 계속 고수했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한 로키치는 한 가지 실험을 시도했다. 이 세 명은 이 년동안 한 방에서 자고, 함께 식사하고, 함께 같은 일을 하고, 함께 한 가지 주제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다른 메시아를 만나 지내면서 자신의 착각을 깨우치기를 바랬던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메시아 12단계 회복 그룹이라고 할 수 있었다.
 
 실험 중 흥미로운 대화가 오고 갔다. "나는 메시아이며,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는 사명을 가지고 이 땅을 구원하기 위해 이곳에 보냄 받았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로키치가 물었다.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다른 환자 한 명이 되받아쳤다. "나는 너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결국 그들의 메시아 논쟁은 세 명의 희극 연기로 끝났다. 즉 그들이 삼위일체에서 그들의 위치를 논쟁하는 것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 평범 이상의 삶 / 존 오트버그 pp.179-180

주) 메시아 콤플렉스 : 마치 자신이 메시아인 양 모두를 감당하지 않으면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엄청난 스트레스와 착각에 빠져 있는 상태를 일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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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들로 자신을 평가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이 지금까지 해 놓은 일들로 그 사람을 평가한다."

-Henry Wadsworth Longf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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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옥스퍼드 백작Earl of Oxford이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러 갔다. 그는 여왕이 가장 총애하는 신하였다. 하지만 불상사가 일어났다. 그가 여왕에게 절을 하기 위해 깊이 엎드리는 찰나 공교롭게도 방귀가 터져 나왔던 것이다!

 "뿡!"

 그는 여왕 앞에서 방귀를 뀌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창피스러워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으 심정이었다. 더구나 결혼도 하지 않은 독신 여왕 앞에서. 그는 너무나 창피한 나머지 곧 짐을 꾸려 해외 여행을 떠났다. 무려 7년간이나 해외를 전전하며 창피함을 잊으려 애썼다. 그가 귀국해 여왕을 알연했다. 방귀 사건을 이제는 잊었으려니 하는 마음으로. 그런데 여왕이 그의 얼굴을 보자마자 던진 첫마디는 이것이었다.

 "맙소사, 그 방귀를 까맣게 잊고 있었군! My lord, I had quite forgotten the fart!"

 여왕은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가 뀌었던 방귀를 다시 상기하게 됐던 것이다! 여왕이 방귀 사건을 잊도록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버텨온 7년간의 외유가 완전 물거품으로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 역사를 뒤바꾼 못말리는 천재 이야기 / 김상운 pp. 23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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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서양 동화 중에 <벨벳 토끼>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는 어떤 아이가 갖고 있는 장난감 말과 토끼가 나누는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진짜'토끼가 되고 싶어. 진짜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잠자는 아이의 머리맡에서 새로 들어온 장난감 토끼가 아이의 오랜 친구인 말 인형에게 물었다.
"진짜는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는 아무 상관이 없어. 그건 그냥 저절로 일어나는 일이야."
말 인형이 대답했다.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많이 아파야 해?"
다시 토끼가 물었다.
"때로는 그래. 하지만 진짜는 아픈 걸 두려워하지 안아."
"진짜가 되는 일은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야? 아니면 태엽 감듯이 조금식 조금씩 생기는 일이야?"
"그건 아주 오래 걸리는 일이야."
"그럼 진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아이가 진정 너를 사랑하고 너와 함께 놀고, 너를 오래 간직하면, 즉 진정한 사랑을 받으면 너는 진짜가 되지."
"사랑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지?"
"깨어지기 쉽고, 날카로운 모서리를 갖고 있고, 또는 너무 비싸서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는 장난감은 진짜가 될 수 없어. 진짜가 될 즈음에는 대부분 털은 다 빠져 버리고 눈도 없어지고 팔다리가 떨어져 아주 남루해 보이지. 하지만 그건 문제 되지 않아. 왜냐하면 진짜는 항상 아름다운 거니까."

아이의 장난감이 아이의 사랑을 받음으로서 닳고 닳아야 비로소 생김새는 초라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닌 '진짜'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진짜'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 일이다. 잘 깨어지고 날카로운 모서리를 갖고 있으며, 또 너무 비싸서 장식장 속에 모셔 두어야 하는 장난감은 위험하고 거리감을 느끼기 때문에 아이가 사랑하지 않게 되고, '진짜'가 될 기회를 잃게 된다.

- 내 생애 단 한번 // 장영희 pp.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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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진료실에 들어와 팔을 들어올리고는
자기 어깨를 가리키며 말했다. "선생님 이렇게 하면 아파요."

의사가 그를 보면서 말했다. "그럼 그렇게 하지 마세요."

- 오래된 촌극 농담

인용 : 초난감 기업의 조건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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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안에서 인간은 이단아일 수도 있다. 만약 그의 목사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혹은 의회에서 그렇게 결정했기 때문에 다른 이유도 모른 채 그것을 믿는다면 그의 믿음이 사실일지라도 그가 가지고 있는 바로 그 진실이 그에게는 이단이다.

- 밀튼 (John Milton, Aeropagitica, 1643)

진실보다는 기독교를 사랑하는 것으로 믿음을 시작한 사람은
기독교보다 그 자신의 종파나 교회를 더 사랑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모두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된다.

- 콜레리지 (Samuel Tayler Coleridge, aids to Reflection,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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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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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한데..
웃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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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한 사람은 잘 살고 잘 웃고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순수한 여성의 신뢰와 지적인 남성의 존경과 꼬마의 사랑을 즐길줄 아는사람.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채우고 임무를 완수하는 사람. 양귀비를 대량 생산하든, 완벽한 시를 짓든, 영혼을 구재하든 자신이 처음 발견한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든 사람. 지구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 항상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찾고, 자신의 가상 큰 장점을 그들에게 주는 사람. 그 인생 자체가 창조적 자극이 되고,추억이 축복인 사람이다.

-1904 베시 앤더슨 스탠리 브라운 북 매거진 / 생각의 법칙 pp.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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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은 자신에 관하여 덜 생각할 뿐이다.

- 생각의 법칙 pp. 300   (윤리경영의 힘이라는 책 인용)

절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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