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곡(Majesty, People need the Lord)을 많이 만드신 스티븐 그린 목사님 콘서트때의 기억을 기록해봅니다.

저는 당시 완전해야 한다는 일종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무척 마음이 어려운 떄였습니다.
그떄 그분이 하신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우리 가정은 완벽한 가정이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치 않았을 것입니다."


Posted by kkc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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