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 한명인 A 누나가 결혼을 준비할 때, H라는 선생님에게 조언을 구했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 선생님은 A누나에게 두 가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1. 죽을 준비가 됐는지, (자기를 죽일 준비)
  2. 싸울 준비가 됐는지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조율하기를 귀찮아 하지 않을 준비)

단 두 가지 조언이지만, 참 쉽지 않은 조언 같습니다.

Posted by kkc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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